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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범

썬더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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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혼자서 찌껄어보는 이야기1.

안녕하세요, 삼성썬더스 팬 여러분.

과거 농구를 좋아했던 한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팀에 대해 느꼈던 부분들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냥 써보고 싶었던 부분들..

밑의 민철님께서 형식에 맞게끔 잘 작성해주셨는데, 저는 그정도는 안되구요.ㅎ

한번 무작위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



시즌이 시작됐고, 끝이 났다.

글을 쓰기 시작하려고 할때,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은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지? 이다.

어떻게 첫단추를 꿰멜까인데, 개인적으로 그런 고민은 접어두려고 한다.


올시즌 삼성썬더스 농구의 느낌은 한마디로..

아쉽다이다.

잘했다, 못했다 가 아닌, 아쉽다.

특히 올시즌은 6위안에만 들어갔었다면, 어떻게 될지 더더욱이 모를 시즌이기에..

그런 것을 느끼는 부분이기에 더욱 아쉽다.


작년 챔피언 결정전때 , 인삼공사 멤버가 너무나도 강했고..

또한 반대급부로 후반 라운드 부터 삼성이 삐걱삐걱 거려, 4강 직행 티켓을 놓쳐 버린 것이 너무나도 뼈아팠다고 생각한다.

만약 정규리그 우승이거나, 2위로  4강을 직행 했다면, 우승은 삼성썬더스가 했었을 것이라 짐작해본다.


올시즌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주 디비가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우승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 sk 역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하는 헤인즈가 이탈함으로써, 3~6위권팀내에서도 우승을 노려볼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확실한 높이, 라틀리프를 보유했고,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픽앤롤 기술을 가지고 있는 김동욱을 보유한 삼성으로써는

단기전을 치루지 못함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농구에 대해 잘 모르는 소위 말하는 농구 하수가 한수 적어보고자 한다.


1.까드.


개인적으로 이생각을 한다.

삼성썬더스란 팀은 참...손대는 것마다 마이너스구나 이다.

물론 삼성썬더스라는 팀이 굉장히 오랜기간 6강 플레이오프에 진입함으로써, 신인 로터리픽을 구하지 못하고, 어중간한 순위의 선수를 뽑고, 그 선수들이 커나가지 못하고, 은퇴하는 수순의 반복이 계속 되고 있음은 어쩔수 없어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박병우의 트레이드 라던가, 김태술의 트레이드로 인해 유현준, 김국찬을 넘겨준 부분은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다.

특히 김태술의 가치는 그 당시에 트레이드에 더 목이 말랐던 쪽은 상대인 케이씨시였을터.


굳이 1라운드 신인픽을 다 줬어야 했나? 스왑정도로 갔으면 안됐을까?

개인적으로 이현민이 더 그 당시 삼성썬더스의 구성에 맞았다고 봤다. 미안하지만.


비슷하다. 두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김태술이 이현민보다 정통 포인트가드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현민은 그에 비해 슛이 좋다.

수비는 어차피 둘다 구멍이다.

그렇다고 이현민이 김태술에 비교해서 완전 리딩을 못하거나 어시스트 능력이 없는 편은 아니고, 수준급 리딩과 어시스트

를 장착했으리라.

너무 아쉽다. 

개인적으로 동부와 케이씨씨에는 ..특히 케이씨씨에는 추가적인 a/s  요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케이씨씨는 너무 하지 않은가, 이미 많은 것을 상대적으로 가졌음에도 말이다.


까드.

하고 픈 말이 있었다.

과거에도 했던 말이지만.

이관희

이 친구에 대해 쓸거다.

이 친구만 쓸것이 아니고.. 우선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보자면..


이관희. 이친구는 참 가진게 많다.

그리고 필자의 포인트는 김태술 이후의 포인트가드는 이친구다. 이관희.

천기범을 중용하지만, 이 친구는 미안하지만. 1번의 깜냥을 보여주지 못했다.

천기범이라는 선수의 장점은 186cm의 나름 장신( 글쎄..이걸 장신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리고 골밑 포스트업을 즐겨함. 그리고 피지컬적으로 부딫히는 것을 즐겨하며, 이 부분이 팀에 공헌을 해준다는 점.


글쎄.. 이친구는 갠적으로 2번으로 뛰며, 이곳저곳을 메워주는 듀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관희 이 친구는 참 희한한 친구인게..

가드인지 포워드인지 헷갈린다.

광간지 시절 이관희가 중용된적이 있었는데, 이 친구 자신이 중심이면, 엄청난 활약을 해댄다.

거침이 없다. 공격적으로..

그렇다.. 적어도 올시즌 전, 필자는 이 친구는 가드보다는 포워드로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올시즌 보여준 이관희는 달랐다.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가드론에도 삼성에서 가장 적합한 적자는 이관희다.

과거에 이런 선수가 있었다.

성균관대라는 비교적 약팀에 결승진출을 했다. 물론 당대 최강 연세대에 무릎을 번번히 꿇었지만,

그의 패싱센스와 경기 읽는 능력은 빛이 났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가.

옥범준

진경석,정훈과 함께 성균관대를 이끈 돌풍의 주역이다.

장차 이 선수가 한국 포인트가드계를 짊어질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 친구는 그렇게 큰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2000년대 한양대학교의 천재가드.

누구라고 생각하시는가?

양동근?

노놉!!

김학섭이다.

전주고 신화, 한양대 천재가드. 물론 돌아가신 김춘수 감독과의 불화와, 불합리함이 있었지만,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가드였다.


그에 반해 , 양동근은 단지 슛이 좋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였다.

프로에서의 결과는? ...다들 아실것이다..


결국엔 프로에서 가드는 빠르고 슛이 좋고 수비력이 좋아야 한다. 기본적으로.(필요조건)

패싱센스와 리딩력이 좋으면 a급 포인트가드로 가는 것이고.(충분조건)


근데 말이다...

김태술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우선 필요조건은 성립되지 않는다.

충분조건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요새 하는 것 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이 선수는 과거의 영광을 누렸는가?

팀을 무진장 잘 만났다. 특히 프로에서..

안양시절 돌격대장 박찬희에 , 약점 없는 이정현이 2번자리에 파트너로 뛰어주면서, 김태술의 장점을 메꿔줬다.


근데, 삼성에서는..그리고 과거 kcc에서는 달랐다.

원가드 시스템.

이걸 안해봤던 거다.

결국엔 말이다. 원가드 시스템에서의 원가드가 가지는 중압감과 역할을 어마어마 하다.

아무 도움없이 나 혼자 풀어가야 한다. 나머지 3명은 장신 포워드 ,1명은 센터일것이다.

나 혼자 돌파하고, 패싱하고, 경기를 풀어나가야 하며, 동료와 적의 컨디션을 다 파악하며, 볼을 배급해주고.

심지어 경기가 안풀리면, 돌파하고, 슛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 되는게 원가드다.


김태술은 근데, 그런 경험이 없었다. 우선적으로..

그리고 세컨가드에 아주 훌륭한 조력자가 있었다. 대학에서는..이정석이라고...

참...이정석도 굉장히 좋은 선수였다...


어쨌든 그랬다. 이정석과 이정현,박찬희가 있음에..

김태술은 성장할 기회를 놓쳤다. 김태술을 너무 까는 것 같아 미안한데. 이게 팩트다.


1-1. 대쉬력.


결국 이 차이다. 대쉬력.

피지컬 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다. 허나 더 중요한 건 대쉬력이다. 파고드는 능력이 너무 없었다.

파고드는 능력이 없다보니, 가뜩이나 라틀리프의 1:1의 공격패턴이 정형화 되었던 삼성을 대처하긴 너무 쉬웠다.

결국 휘저어주어야 한다. 가드는...


부딫히고 파고 들며 , 상대편의 수비를 벌려 주고, 혼돈을 줘야 된다.

근데 김태술은 안타깝게 그게 안된다.

천기범도 대쉬력 부분에서는 좋은 부분을 주긴 힘들다.

이동엽은 노력은 높이사나, 공,수등 농구 센스... 가지고 있는게 너무 없다.

오히려 이동엽은 김태술과 다르게, 고려대학교 진학이 좋게 작용한 것 같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너무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골밑등 열세인 대학에 들어갔다면, 더 묻혔을 것 같다.


1-2 그래서..이관희?


네. 맞습니다.

팀적으로 개인적으로 이관희의 포인트가드 전환은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임동섭의 복귀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고, 임동섭의 2번 정착은 이상민 감독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고, 부상만 아니면 40분중 35분 이상을 돌릴것이란 것이지..


그렇다면, 이관희는 결국 임동섭의 백업이거나, 수비전문으로 코트에 나설텐데.

이관희 본인으로써나 팀적으로나 이것은 매우 낭비이다.


라틀리프에게 찔러주는 이관희의 속공패스를 보았는가?

필자는 이번 시즌 삼성 경기를 매번 챙겨보지는 않았으나, 적어도 번뜩이는 패스가 5번 이상 있었다.

또한 대쉬력. 이 대쉬력은 순간적인 스피드를 발휘해 상대방을 따돌리는 것이고.

평균적인 스피드도 아주 빠른 수준이다.

또한 보았는가? 리바운더로써의 이관희.

특히 삼성 같은 팀에서 가드의 리바운드 가담은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김태술은 패스를 그린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지만, 이관희는 찌르는 패스를 한다.


결국 이관희는 이거다.

세기만 다듬으면 된다 .

그리고 외부 환경은 김동욱의 존재이다.


2. 김동욱, 문태영.


훗.. 김동욱..삼성은 김동욱을 영입했더랬지.

어쩌면 김승현-김동욱을 트레이드 했던 그 실타래를 너무 늦게 풀은것일지도..

김동욱이 있음으로 인해, 이관희의 1번 전환은 더더욱 가능하리라 본다.


김동욱은 사실 3점슛을 펑펑 터트리라고 데려온 선수가 아니다.

김동욱의 주 역할을 개인 리딩이다. 후훗..

김동욱이 45도 각도에서 볼을 잡고 있는다. -> 라틀리프가 스크린을 건다-> 김동욱은 볼을 툭툭 치면서, 대쉬한다.

->라틀리프 쇄도한다. 다른 팀 수비 선수들이 라틀리프에게 수비를 간다-> 외각에 비어 있는 플레이어에게 패싱게임을 하거나, 본인이 슛팅한다 or 라틀리프에게 연결한다.


김동욱이2번으로 출장해 골밑에서 자리를 잡는다-> 볼을 받은 김동욱은 본인의 신장과 몸무게를 이용하여 , 퉁퉁퉁퉁 상대를 밀어낸다-> 슈팅 or 외각 찬스에 있는 선수에게 볼 전달.


이런 거다..

단순 슛팅만 쏘는 김동욱의 가치는..포워드로써의 가치는 b+이상을 주기 힘들다.

물론 팀내 사정도 있고, 김동욱이 있었기에, 삼성이 초중반 달릴수 있었다고 하지만, 넘 아쉽다.


문태영.

이 선수는 , 이제는 역할을 고정시켜줘야 되는 선수다.

국내 득점 1위의 역할을 바라면 안된다.

중거리슛 4~5방 평균 10점이면 된다.

근데, 올시즌은 임동섭, 김준일의 입대로 김동욱이나 문태영에게 안좋은 작용을 많이 한것 같다.


김동욱은 역할을 2번까지 넓혀주었어야 했고, 문태영은 역할을 3번으로 제한시켜, 중장거리슈터로써만 활용했어야 했다.

하고 싶은 얘기는 김동욱은 역할을 확대했어야 했다. 문태영은 역할을 축소했어야 했다.


3. 굿바이 라틀리프.


크게 보면, 이제 이 선수가 남은듯 하다.

라틀리프.

라틀리프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테런스레더와 많이 닮았다. 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누가 더 위일까? 라고 생각했다.

필자 결론은 과거에는 라틀리프였다. 왜냐. 챔피언 경력이 있다. 팀을 챔피언으로 이끈 능력이 있다.

그리고 팀의 많은 역할을 할수 있다. 득점력도 나름 있고, 성실하게 리바운드 가담하고, 뛰어주는 빅맨으로써의 역할도 있었다. 


그런데... 크블 짬밥을 먹은 티가 나는걸까.

이제 크블의 절대자는 라틀리프는 아닌것 같다.

라틀리프의 최대 장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골밑에서의 성실함이다.

개인적으로는 골밑에서 강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지배력과 같은 표현을 쓰나, 이 친구는 성실함을 쓰고 싶었다.


수비에서의 성실함, 리바운드에서의 성실함. 

그것이 사라졌다. 

오히려 테런스레더와 비교했을때, 골밑 지배능력이라던지, 공격능력은 떨어진다.


또한 필자가 라틀리프와 삼성이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얘기한다면, 또 이 친구 성향에 있다.

이 친구는 정통 포스트맨이다. 정통 포스트맨이라고 함은, 1:1 포스트업을 위주로 공격하는 친구다.


그러나 이것은 현대농구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리고 특출난 국내빅맨이 없는 팀이라면, 오히려 이런 성향의 친구보다는

공격에서의 기민함, 테크닉을 보여주는 외국인 친구들을 보유한 팀이 더 좋았다.


2:2 픽앤롤을 할때, 스크린을 서주고, 이래저래 많이 움직여주고, 돌파를 많이 해주는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듯..하다.

중장거리포 장착은 필수이며, 골밑 지배력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


도대체 왜?


4. 팀의 리듬.


이것이다. 팀의 리듬.

개인적으로 요 몇년 삼성의 문제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이었다고 본다.

우리가 언제부터 수비로 먹고 살았나?

결국 공격이다. 공격이다 공격.


그럼 왜? 삼성은 공격이 안됐을까?

1) 스크린이다. 스크린은 많은 부분들을 파생시켜 준다.

돌파를 하게 끔하며, 그로 인한 스왑으로 인해 미스매치를 유발함과 동시에 골찬스를 유발한다.

또한 이 부분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상대편 수비는 보고만 있을까? 달려들겠지.

외각에 찬스가 난다. 뛰어난 슛터가 있는 팀이라면, 슛메이드가 된다.

이래저래 까다로운 팀이 될수밖에는 없다.


2) 짧은 패스-패스-패스-패스


짧은 패스는 많은 부분들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차 의미 없는 패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 생각은 달르다.

패스 패스 패스는 우리만의 좋은 루틴을 만든다. 좋은 기억을 만든다. 그로 인해 선수들의 리듬이 되살아나며,

서 있는 농구가 아닌 달리고 움직이는 농구를 할수 있다.

근데 요 몇년간 삼성 농구는 어땠는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서..?


5. 결국엔 김준일 중심인 체제.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오히려 강상재나 다른 센터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삼성에 안온게 다행이다.

물론 있으면 좋았겠지.  근데 말이다.

김준일은 다른 국내 센터와 비교했을때 공격력 레베루가 다르다.

이 친구는 팀의 중심이 될수도 있는 선수다.

향후 삼성썬더스의 최고 연봉자는 이 친구가 되야 된다고 본다.


6. 그렇다면 외인 파트너는?


스타일의 문제인듯 한데..라틀리프형은 절대 무리고..

개인적으로는 영리한 스타일의 찰스민렌드형이 왔으면 한다.

골수 현대빠라서 생각이 이런쪽으로밖에 안 나지만...

크윌정도 타입도 있으려나.. 

흠..

득점력도 있으면서 나름 이타적이며, 공격 범위는 전방위적인...

영리하고 파트너쉽도 있으면서, 나름 골밑 지배력도 있는..

이런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7. 이상민 감독 체제.


현재 이상민 감독은 자신이 농구하면서, 한국농구의 부조리한 관행들을 깨고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을 삼성썬더스에 잘 

대입시키고 있는 것 같고..

근데 말이다..

이런 류의 농구는 김동욱 정도는 괜찮겠지만.

나머지 젊은 선수들은 괜찮을까?

젊은 선수들이 너무 패기가 없다는 건 오로지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지...


음..어떤 대입을 시켜볼까?

군대에서..말이다..

병장,병장,병장,상병,상병,상병...

뭐 이렇게 있다고 치자. 보통 군대는 이렇다. 한꺼번에 들어오고, 한꺼번에 전역한다.

그래서 풀린 군번도 있고 , 꼬인 군번도 있지..

근데 말이다...

내가 병장 상병이라고 청소 안하고 , 구보 안하고 할수 있나.?

농구도 마찬가지겠지? 더 이상의 표현은 안하겠다.

누군가는 해야 한다. 열심히..

알겠나? 삼성의 젊은 선수들..



결론


1. 이관희를 어떻게 쓸까 삼성에선 고민해봐야한다. 갠적으론 1번 추진이 어떠니? 희정이형도 이 의견을 말했다고 하던데 잇힝.

2. 라틀리프 안녕, 외국인선수 신중하게 뽑아보자.

3. 이상민호의 젊은 선수들, 이대로는 안된다. 열심히 하자.

4. 이만 줄이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2,3탄에 찾아뵙지요.


이상입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악플도 거절합니다.

만약 한다면, 신고 들어갑니다.

대신, 논리에 의한 대화는 존중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탄에는 동섭군, 그리고 최윤호를 비롯한 백업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쓰지 말라고 하시면 안쓰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써서, 많이 빼먹은 부분도 많을듯하고...이게 동생컴이라 비키라고 성화네요.ㅜㅜ20분만에 다 쓰려니 ,

힘드네요.ㅜㅜ

반응들은 핸드폰으로 확인하지요.ㅜㅜ

빠2222222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최민우 | 2018.03.17 | hit :653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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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민철 | 2018-03-18 오후 8:49:
이스타님께서 넘어오신지도 10년 되었더군요. 항상 민우님 글 에서 공감을 느끼고. 예전에 자주 글써주시고 많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ㅎ 다들 먹고살기바쁘니 안보이시는거겠죠?

김준일이 최고연봉자가 되어주면 좋겠지만. 그역시 제대후에도 20분짜리 빽업선수로만 쓸거라면 힘들겠죠. 솔직히 35분~38분뛰는 임동섭이에게 더 연봉챙겨줘야하는거같긴해요. 너무 굴리심.ㅋㅋ

다음글 예고만봐도 그림은 그려지네요. 후딱 내용이 보고싶습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딱한가지만.ㅎㅎ 이관희선수 1번활용에 대해서 전에도 주장하셨는데요. 저 역시 김동욱이 있는 한 굳이 1번에서 빵꾸내는선수를 쓸게아니라 이관희를 아예 1번대신 그자리에서 볼 갖고넘어오고 수비에 힘을 싣는게 좋은 작전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리딩은 김동욱이 하면되니까. 근데. 그게 길게 믿고쓸 수있을까요? 저나 민우님은 생각가능한 기용법이지만 그동안 봐온 우리 감독님의 기용법대로라면 그런 파격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은거아닐까요? 단지 의견제시이신거죠?
최민우 | 2018-03-18 오후 10:44
민철님 안녕하세요.
폰으로쓰는것이라짧게ㅎ
우선 민철님께서 제시해주신 이관희 활용법의 베이스는 맞습니다. 그의도가가장크죠.
김태술이불안한점은 피지컬적인부분도 있지만 몸자체가 너무 물렁하다고 해야될까.
굳이 김동욱과 같이쓸이유가 있는지 싶고.
김동욱의 최고파트너는 현시점은 이관희다라고 말하고 싶고 관희입장에서도 김동욱의존재는 옆에서 배울수 있는절호의 찬스죠.
스텝바이스텝으로 한시즌을 고정파트너로뛰어주고 장점을 흡수한다면 ..이라는생각이들고.
준일은 좀더골밑에서 전투적으로되어야합니다.
그렇기에 팀에서는 조합을 잘고려해야되겠구요.
혹자는 이런말을 하죠.
컴퓨터겜이아니라고요
하지만 여러가지시험들은 비시즌이나 시즌초반에 안정적으로가지말고 시도를 해보고 최적의조합을찾았음했는데..
아쉽네요..특히이번시즌은.
이상민감독에게 성적에대한 중압감.면죄부가되는 몇안되는 시즌일텐데.
너무 안정적이었던것이 감독님에게 독이되지않길 바랄뿐이죠..
삼빠이기전에..역시 골수현대빠심이 먼저려나..ㅎ
Ju Nu | 2018-03-19 오후 8:54:
저도 공감합니다. 경기를 보면서 특히나 올해는 김태술 천기범 선수로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구요.
오히려 SK 김선형 선수처럼 공격적인 이관희를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이관희 선수는 수비도 되니... 이관희 임동섭 김준일 이렇게 프렌차이즈로 키우는게 나을 듯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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