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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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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답없는 꼴지팀 덕에 우선은 한고비. 나쁘지않은 화이팅과 팀 분위기.

우선은... 답이 안 보이는 꼴지팀 덕에 한고비를 넘겼다. 정도로 평을 하고 싶네요.

전반전을 끌려가다가 (답없는 꼴지팀 보다 더 답 없어 보이던 우리 전반전 경기력..) 후반전에 아니나 다를까 3쿼터 부터 어김없이 무너지기 시작한 KT. 4쿼터에 4분동안 점수 안 주고 쭉쭉 벌려 나갔던게 결정타였죠. 아니 따지자면 약간은 어그적 어그적 도망 간.....ㅎㅎ 양 팀다 무슨 농구.... 뭐.. 여튼. 벌린건 벌린거고.


좋았던건. 역시나 김동욱이 돌아오니 라틀리프의 짜증지수가 확 줄어들고, 김태술도 넣어주지 못하는 그 수비수 머리위로 띄워서 라틀에게 넘겨주는 그 엔트리 패스, 킬 패스가 들어간단 거죠. 그게 김동욱이 뛰고 안 뛰고 너무 극명하게 차이 나는 부분 이구요.

개인적으로 오늘은 문탱 이 힘을 바짝 내 준 경기 였다고 보구요.

뭐랄까....... 팬들의 지적질을 팀에서도 알고 수용. 혹은 당연히 우리 보다 잘 알기때문에 그 해당 선수들이 오늘 힘을 낸 경기?

초반부터 포스트업 치고 특유의 미들 자리 선정과 짧게 끊어먹는 돌파와 골밑의 왼손 슛 문태영이 어느정도 해준 것. 

비록 17분에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쟤 왜저래? 싶을 정도로 경기 시작하자 마자 슛을 자신있게 던지던 이동엽. (안들어갔지만 저는 이동엽이 그런 공격 성향을 드러내는게 옳다고 보는지라.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나중 문제고 일단 우리 어린 선수들은 슛 던지는거 자체를 키워야함...잘했다 동엽아.)

거기다 결정적으로 2,3쿼터 커밍스가 다시 돌아와서 23점 6리바 4어시. 거의 시즌 초중반 좋았던 분위기를 되 찾은 느낌.

이 네 명의 선수가.... 요 몇경기 삼성이 안 좋은 경기력에서 보였던 팬들의 지적부분을 정확히 수용하고 보완한 모습이 나온 점.

완벽하진 않았지만. 결과를 떠나서 선수들이 나쁘지 않은 화이팅을 보여주고 이런 발전적인 팀 분위기를 유지 하고 있단 것 만으로도 오늘은 큰 수확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KT 가 워낙 최근에 답이 없기때문에 우리가 턴오버를 많이 하고 흐름 흐름에서 아쉬운 슛 미스와 에러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고득점에 점수차 벌리며 여유있게 승리했다고 보구요. 뭐 이겼으면 됐어요. 분위기 전환엔 승리 만한 게 없죠 네.


여튼 라틀이 눈에 띄게 오늘 또 안쪽에서 착실하게 해준 점. 짜증 지수 줄인 점.

김태술이 36분을 오늘 소화 하면서 14점에 6어시를 했는데. 이 또한 오늘 경기를 앞두고 팀이 어떻게 미팅을 갖고 어떤 각오를 하고 나왔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보구요.

제일 눈에 들어왔던 장면은 4쿼터에 문탱이 수비 파울선언 받은 후 심판한테 계속 따지는 상황에서 김태술이 붙잡고 안으면서 말리고 이관희가 툭툭 쳐주면서 참으라고 하고. 그 장면. 항상 흥분하는 문형도 문형이지만, 그 웃으면서 참으라고 붙잡는 동생들을 보자니. 그래도 이 팀이 생각보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구나... 하는 거.

덧붙여 김동욱이 돌아온 것도. 역시나, 눈에 들어온건 상대 2구 자유투 던질때 김동욱이 3점 라인 밖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스크린 박스아웃을 외친 다는거? 삼성에 매번 부족하다고 지적 받는 이런 팀 농구. 토킹이 되는 농구. 네....

오늘 경기력에 비해 확실히 저는 이런 부분들에서 그나마 많이 만족스러운 경기를 봤다고 평하고 싶네요.


쨋든 최고의 수확은. 문탱이 겨우 15점(?) 했지만 야투시도 갯수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올 시즌 들어 가장 적극적으로 해주었다는 거. 역시 이 팀이 잘 되려면 문탱이 해 줘야해요.... 오늘 득점도 득점이지만 6리바에 4어시인데. 앞서 말한 김동욱의 공중에서 마구 날라다니는 A패스 만큼이나, 오늘 유독 눈에 들어온 부분이 문탱이 탑에서 김태술이나 김동욱의 패스가 오면 사이드에서 볼을 받고 골밑에 라틀에게 넣어주는 패스. 그 삼각 패스 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동안 좀 부족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문탱 쪽에서 공격이 많이 파생되어야 합니다. 네네... 좋았어요.

커밍스도 오늘은 2,3쿼터 훨훨 날며 고득점 행진. 자기 장점을 오늘 십분 발휘. 하튼 이 친구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활용한 돌파 하나만큼은 정말 로 장점. 그게 다 인게 흠이지만...

돌아온 김동욱과 유독 으쌰으쌰 하며 좋았던 팀 분위기와 함께 이게 승인 이었다고 보구요.


김태술의 집나간 자유투감은 왜 때문인지 궁금하구요 ㅎㅎ

김동욱 선수가 돌아와서 3점 2개에 5어시를 했는데. 슛감은 아직 없더라구요. 속공 3점 두개 놓친게 흐름상 매우 중요했는데 그걸 놓칠만큼 아직은 몸이 완전치 않은 점.

초반에 부진하다가 그래도 4쿼터에 이관희의 강력한 수비와 그나마 연속 4득점이 빛을 발했구요. 총 6점 넣었는데. 오늘만큼은 4쿼터에 이관희를 선택한게 적중. 노마크 속공 레이업 놓친건 조금 그랬다.....관희야........ 그래도 잘 했어요..

오늘같이 쿼터 마무리에 차민석과 요즘 들어 최윤호를 다시 쓰기 시작하는데. 일단은 여기까지는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네. 개인적으론 특정선수만 계속 기회를 줄 것이 아니라 경쟁 체제를 좀 도입해야.. 특히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더 낫지 싶은데 같은 값이면..

여튼 오늘은 교체도 최소화 하고 최대한의 전력으로 그 6인 로테이션에서 주전들에게 빼먹을수 있는 모든 것을 빼먹은 경기. 라고 봅니다. 다들 득점.리바.어시 참여 좋았고 수비도 어쨋든 평소보단 끝까지 하려는게 보였구요. 확 나빠진 팀 분위기였었는데 어느정도 추스린 모습. 그걸로 됐습니다.


뭐.. 리뷰 대충 된거 같구요.

허훈은 정말 물건이네요.. 클래스가..확실히 다르네.. 드리블,패스.. 그리고 여유... 저는 허훈 보다가 이재도, 박지훈 같이 우당탕탕 닥돌 농구보니까.. 아... 정말 그래도 레벨이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KT는 빨리 이재도-박지훈 값어치 나갈때 비싸게 팔아야 할텐데.... 우리는 일단 틀드 카드는 없으니 패스... 부디 또 삽질하지는 말길.... 비싼 값 치르면서 까지 데려올 선수들은 아님....

KT는 용병들 저러면 답없어요. 저기야 말로 용병 바꾸고 봐야 할거 같은데? 조동현 감독도 문제고. 무슨 저 선수들 데리고 막 농구를 하지않나. 이광재,박상오는 양아들이여 뭐여??? ㅡㅡ KT 팬들 속 다 타들어갈듯... 문득 김상준 씨 시절이 떠오르네요. 김상준 OUT 을 달고 글을 쓰던 그 시절이......


다음 경기는 토요일 울산! 입니다 ^^ 직관에서 뵙죠. 그래도 오늘 이겨서 한결 마음이 놓이네. 분위기 반전 되었길. 이스타 탄신일 인데 이겨야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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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이민철 | 2017.11.09 | hit :1136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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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백영순 | 2017-11-09 오후 9:43:
허훈이 물건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어요. 수비는 거의 자동문 수준이더라구요.
공격력은 좋은데 나머지 부분은 더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백영순 | 2017-11-09 오후 9:44:
민철님 박지훈 데려올 카드 없을까요??
문태영 플러스 내년 지명권 양도 하면 안줄까요?
이민철 | 2017-11-09 오후 9:52:
스틸. 그리고 패스장면들. 드리블칠때, 돌파스텝. 여유와 실력자체가 클래스가 다르더군요.
믹스영상이나 아니면 다시보기로 허훈에 집중해서 봐보세요. 남다름 이란 이런것 같더군요.
단순히 수치로 보이는것 이상으로 경기지배력이 급이 다른선수. 허재피를 형보다 더 받았다는 10년넘는 평이 헛말이 아니예요 진심.

박지훈을 받을려면? 케티의 부족한 포지션을 생각하면 우리팀에서 넘길 카드는 전무. 입니다. 김준일 임동섭 내줄거 아니면.
문태영은 10개구단 어디도 갈데없고. 신인지명권요? 유현준 넘어간거 보시고도 ㅎㅎ 신인지명권가지고 장난하면안된다는거.
우리가 틀드에 적극적으로 나설수있는 카드는 절대 라틀 하나라고생각합니다. 라틀 갖고 딜 준비하는것 뿐. 꼭 준비했으면좋겠습니다. 전.
박대성 | 2017-11-09 오후 10:03
우리가 결코 잘한게임은 아니었으며 그리고 우리경기 보다가 동부 보는데 진짜 눈이 엄청 호강했습니다. 단 연장 5분보는데 전부뛰고 전부득점에 관여하고 식스맨들도 파이팅 넘치고 말하고 싶은건
박대성 | 2017-11-09 오후 10:05
차민석은 진짜 더이상 안보고싶더라고요 그냥 대놓고 공피하는듯한 모습이 보여요 그냥 쫄았어요 얼었고 어찌저찌 리바운드 잡으려고 뛰는것도 수비하는것도 건성건성 신인좀 보고싶네요 같은값이면 신인들에게 기회주는게 더 이득일것 같네요
김경섭 | 2017-11-09 오후 10:27
민철님..반갑습니다...
전 요즈음 딸이랑 계속 홈직관중입니다..
오늘 문태영선수의 몸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도 좋았구요...태술선수의 연속자유투실패로 조마조마하다 마지막 4쿼터 대단한 3점슛 한방으로 홈 관중 분위기를 최고로 올려주는 센스가지....태술선수와 훈이 선수와의 신구가드 매치업을 눈여겨 보는것도 재미가 솔솔햇네요..ㅎㅎ
그리고 민철님의 리뷰도 열심히 직관중입니다..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민철 | 2017-11-09 오후 10:38
대성님의 말씀 옳습니다. 많은 팬분들이 오늘 경기를 보고 만족할린없다고생각합니다. 좋지못했던장면많았죠. 머. 그래도 한순간에 180도 달라질순없는거니까. 좋은 장면만 생각한다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것. 그것만 우선 보자구요ㅎㅎ 동부는 확실히 이상범감독님이 팀을 바꿔놨어요. 너무재밌어요 인정.

경섭님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문탱의 허슬플레이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리뷰에 쓴다생각해놓고 못썼는데 경섭님 댓글때메 생각났네요ㅠㅠ 깝다. 그래도 이렇게 선수의 허슬을 봐주고 응원하는 팬분들이 계서서 선수들도 연패임에도 다시 힘내서 최선을다하는거겠죠.
직관수고하셨습니다.
naver오후의꿈 | 2017-11-10 오전 6:49:
오늘 경기 평을 하자면.. 의미없는 승리라고 평하고 싶네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승리를 하는거만큼 좋은건 없죠. 하지만 상대팀은 KT.. 라틀리프를 주공격 루트로 패턴가져가는 삼성입장에서는 리온과 맥키네스 만으로는 라틀리프를 막기란 힘들죠 김동욱이 포함되서 외곽에 숨통을 조금이나마 터트려 주긴했지만 오늘경기는 그냥 높이 차이로 라틀리프 빨로 이긴거라고 생각합니다.
naver오후의꿈 | 2017-11-10 오전 6:55:
왜 도깨비팀 별명이 있겠습니까.. 오늘경기 하는거보니까 또 앞으로 경기가 눈에 훤희 보입니다.. 상대팀은 라틀리프 수비법만 가지고 나오면 그냥 게임이 편할수밖에없어요
삼성이 3점슛 시도도 적지만 성공률도 극혐이거든요.. 상대는 아주편해요..그냥 라틀리프만 막으면 이겻다고 보면되요.. 공격루트 여러가지 짜야됩니다..
잘안들어가도 3점시도만이라도 가져가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상민감독은 잘모르나봅니다...
naver오후의꿈 | 2017-11-10 오전 6:57:
3점시도를 많이해서 그날경기를 패할지언정 장기적으로봤을땐 분명 다르다는겁니다..
이민철 | 2017-11-10 오전 7:29:
오후의꿈님 지적이 온당하다고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경기보면서 욕한번 안한 팬이 있을까요?ㅎ 농담좀보태서. 아무래도 승리하긴했지만 썩 좋은 경기내용은 아니었죠.
다만. 그런건 있습니다. 잘안되던 라틀 보고 넣어주기 는 됐다. 라틀만 바라보는 농구조차 못해서 몇경기 절었는데 그건 좀 되더라. 의미가 없진않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라틀만보는 농구하는거 우리도알고 상대도알고 그농구로 준우승까지한팀인데요. 더 강력한 라틀몰빵으로 이기면되는거고.
분위기반전이 필요한 우리팀이승리로 반전의서막을. 그리고 팀원들을 눈에띄는화이팅을 본것만으로 의미있다고. 그렇게 소박하게 봅니다ㅎㅎ
이민철 | 2017-11-10 오전 7:30:
3점시도와 패턴추가와 슛쟁이 밀어주기. 공감하구요. 그나마 어제 이동엽 이관희 막?쏘더라구욥 ㅋㅋ 좋아요
박상보 | 2017-11-10 오전 8:56:
슛 찬스를 만들기 위해
그렇게 드리블하고,
그렇게 스크린하고,
그렇게 패스해서
기껏 만든 슛 찬스..
근데, 안 던져..
슛찬스에서는 과감하게 자신있게 던져야 되는거죠.
못 넣은 것보다 던지지 않는 플레이가 더 답답 함.
지금의 삼성은 높이가 낮기 때문에,
외곽 3점이 들어가야 라틀한테 찬스가 더 많이 생겨요.
축구도 중거리슛을 때려야 골 문 앞에서 찬스가 나듯이..
그런면에서 요즘 3점시도나 성공률이 좀 아쉬움.

그리고,
여러 글 보면,
문탱(저도 간단하게 이렇게 쓰겠습니다.)에게 안 좋은 소리 많이 하는데,
제가 보기엔
물론, 문탱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예전같지 못 한게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데,
더 체력적으로 부담을 갖게 되는게
우리가 높이가 없으니,
상대 국내 빅맨 또는 단신 외국인 선수와 매치업이 되다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키로 골밑에서 몸싸움하는게
체력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경험상)
그래서 개인적으로 팬들에게 욕 먹고 있는게,
더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김준일을 100대신 할 아니,
90라도 대체 할 국내 선수 한명이 아쉬움..
(결국엔 또 감독에게 화살이..감독님 건강하세요.)
케티와의 1차전 대패할 때,
안 봐서 모르겠는데,
어제는 그런면에서 문탱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적었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도 열심히 잘 했고요..
그런 문탱 응원합니다.
naver방드 | 2017-11-10 오후 3:32:
일단 가장 큰 승인은 KT의 외곽슛이 부진했다고 할수 밖에 없네요.. 솔직히 신인들이 아직 프로 분위기 적응 못해 우리팀이 이겼다고 봐야 한다는 거죠.. 그래도 기량은 출중하데요..
어느 궤도에 오르면 오늘같은 승리 장담 못 합니다.
글고 하고픈 말은 울팀 기성 선수들은 좀 매너리즘 빠진듯합니다. 신인급들 키워서 긴장감 좀 강화 했으면 해요..
이민철 | 2017-11-10 오후 9:03:
상보님. 일단 슛쟁이가 없다는게. 아무리 우리가 관희동엽을 비롯해서 문탱까지 3점을던지라 하지만.전문 슛쟁이가 아닌선수들이 던지는횟수와 확률은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김동욱선수와 최근 김태술선수가 과감하고 좋은 슛감이라 어느정도 막아준다보구요. 장민국이 돌아오고 임동섭이 돌아오는 다음시즌까지는 안고가야할부분같구요.
문탱은. 개인적으론 수비부담 좀 줄여주고 얼마남지않은 힘을 공격에 오롯이 퍼부어주었으면싶은데. 올시즌보면 수비부담은 수비대로 부담되고 잘안하고. 공격은 공격대로 소극적인게 좀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적극적이지도못할뿐더러 패스도 잘안가니원. 마흔살 문탱에게 수비부담,그리고 과도한 3점 부담도 저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이해오던 미들레인지게임.수비보단공격. 그게좋다고보구요.

방드님. ㅎㅎ 일단 매너리즘보다는 올해 우리 노장들이 화이팅이 좋더라구요. 저는 삼성 농구가 언제나 노장들의 매너리즘과 개인적인 성향으로 인해 경직된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장이된 김태술, 돌아온 김동욱, 전주장이자 최고참 진정한프로 문탱. 세선수가 스킨십도좋고 토킹을 디게많이 하더라구요. 누구보다자존심강하고승부욕있는 선수들이라 매너리즘까지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다만 지적하신 뜻은 공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신인들을 좀더 밀어줘서 저 선배들의 함께뛰는 가르침속에 성장하길 바라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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